ARCHITECTURE

Communcative Boundaries


우리는 「경계」에 서있다. 삶에서 경험하는 수많은 경계들은 어떤 공간의 제한을 의미하고, 사회와 문화의 단절 혹은 분열, 흐름의 불연속성을 나타내는 상징적 요소이다. 또한 주어진 공간, 지역, 정치, 사회적으로 건설된

영역적 집합을 한정시키는 성격을 지닌다. 「경계」는 전통적으로, 여러 가지 요소를 분간하는 한계의 성격이지만 현시대에서는 경계가 존재함으로 나타났던 이질적인 여러 가지 요소들의 혼합과 공유의 장소로 새롭게

탈바꿈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며, 소통과 확장의 성격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는 경계에 마주하여 소통할 수 있는 8가지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소통의 사회적 의미와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Blended Boundary / Hong In Kyung







Seoul, Korea ㅣSookmyung Women's University Environmental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