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Curation Beyond New Normal
뉴노말시대라는 이전에 결코 지내보지 않았던 오늘을 접하며 우리는 이제까지 우리 주변에 평범하게 있었던 공간을 다소 다른 시각으로 큐레이팅(Curating) 하고자 한다.
뮤지엄에서 큐레이터에 의해 기존의 작품이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지듯이, 우리가 갖고 있던 일반적인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주어진 공간에 선과 면 그리고 입체적 요소들을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재구성하여 다양한 경험과 인간의 행위를 새롭게 유도해 낼 공간큐레이팅을 시도한다.
자율주행자동차를 이용한 모듈형 상공간 · 스테이션 디자인, VEIN of CITY
김기슬 성지혜 오상정 이유진